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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국채 수요 확대…10년 국채선물 손본다 (머니투데이) by Jessica


 


장기 국채 수요 확대…10년 국채선물 손본다
현금결제 변경, 시장조성자 도입 등

머니투데이
박영암 기자|2010.06.04 09:11

정부가 만기 10년 이상 장기국채시장 활성화를 위해 이르면 7월 중순부터 10년 국채선물의 결제방식을 현물결제에서 현금결제로 바꾼다. 또 유동성을 공급하는 시장조성자(Market maker)제도를 새로 도입하기로 했다.

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장기국채시장의 매수기반 확대를 위해 10년 국채선물 거래 활성화 방안을 마련했다. 현재 5년에 불과한 국채의 평균잔존만기를 늘려 재정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외국인과 연기금 등의 장기 국채 매수주체의 헤지 수요를 충족시킬 필요가 있다는 것.

이를 위해 먼저 10년 국채선물의 결제방식을 현행 현물결제에서 현금결제로 바꾸기로 했다. 3년 국채선물과 5년 국채선물은 최종거래일 매도가격과 매수가격의 차이만큼 현금으로 결제한다.

반면 10년 국채선물은 △1조원 이상 발행잔액 △ 잔존만기 5.5년~12.5년 등의 두 조건을 충족하는 국채 현물을 국채선물 매도자가 국채선물 매수자에게 넘기는 현물결제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재정부 관계자는 "2가지 조건을 충족하는 장기 국채를 선물매도자가 보유하기 힘들고 최종 거래일 가격산정방식도 복잡해 관련업계에서 개선 요구가 제기돼 왔다"고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재정부는 현금결제방식 도입을 위해 '최종결제기준 채권지수'를 개발할 계획이다. 즉 △ 최근 발행종목(지표종목)과 △ 직전 발행종목(조성종목) 등 2개 종목의 평균가격을 최종일 결제지수로 삼아 현금결제를 활성화시키겠다는 복안이다.

정부는 또한 시장조성자(Market maker) 제도를 새로 도입키로 했다. 거래가 부진한 10년 국채선물의 거래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정적인 매도/매수 호가 공급자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10년 국채선물은 올 들어 지난 2일까지 한 건의 계약도 체결되지 않았다.

한국거래소 관계자는 "2008년 2월 10년 국채선물 도입당시 자본금이 영세한 선물사만 국채선물시장에 참가했기 때문에 시장조성자 역할을 맡길 수 없었다"며 "지난해 2월 자본시장법 제정으로 국채선물시장에 진출한 증권사가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국채선물 거래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재정부 관계자는 "10년 국채선물이 활성화돼야 외국인과 연기금 등의 장기국채 매수가 더욱 확대될 수 있다"며 "재정건전성 측면에서 국채만기는 길수록 좋은 만큼 앞으로 10년 국채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는 이` 외환거래銀 규제 맞서 협의체 출범 (이데일리) by Jessica


Jim Rogers (짐 로저스) by Jessica


from 예병일의 경제노트 (2010년 5월 27일 목요일)


"나는 결코 내 돈으로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 성공적인 투자자는 돈이 저기 모퉁이에 놓여 있어 그리로 가서 줍기만 하면 되기 전에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 투자는 그렇게 하는 법이다."

'상품투자의 귀재'로 불리우는 짐 로저스. 그는 '투자'와 '도박'은 다르다고 강조합니다. 그리고 "돈이 저기 모퉁이에 놓여 있어 그리로 가서 줍기만 하면 되기 전에는 전혀 움직이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커다란 위험을 감수하면서 도박을 벌여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짐 로저스는 또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주식투자에서 많은 사람들이 저지르는 실수가 높은 수익률을 거둔 뒤에 바로 다음 투자처를 물색하는 것이다. 그때가 바로 은행에 돈을 넣어두고 마음이 진정될 때까지 해변에 가서 지낼 시기다. 왜냐하면 대단한 기회는 연달아 오지 않기 때문이다."
 
그는 "거리에 피와 공포와 혼란이 가득하고 시장이 낙망에 빠져있을 때면 꼭 주식을 샀다. 그리고 항상 '너무 일찍' 매도했다"고도 말했습니다.
 
'투자'와 '도박'은 분명 다릅니다. 중요한 것은 그리로 가서 놓여 있는 돈을 줍기만 하면 되는 그 '모퉁이'를 볼 수 있는 '눈'을 기르는 것이지요. 우리가 경제와 세상을 공부하고, 마음을 다스리는 법과 자기경영의 길을 배우고 있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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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en.wikipedia.org/wiki/Jim_Rogers

아는 만큼 보인다고, 이제야 비로소 시장의 대가들이라 불리는 몇몇 이름들 - 짐 로저스를 비롯, 조지 소로스 등 - 에 큰 관심이 가는 요즘이다. 아직 시장을 보는 프레임 조차 없는 나에게, 아니 어쩌면 시장에 대한 태도 자체가 아예 성립되지 않은 나에게 많은 배움이 될 pioneers and gurus -



은행의 선물환 포지션 규제 by Jessica


"은행 선물환 규제, 만만찮은 부작용" (아시아경제, 2010.05.31)
http://www.asiae.co.kr/market/view.htm?idxno=2010053114061496536
◆외은 지점들 "스왑 북 해외로..헤지 대책 마련해야"
◆스왑 딜러들 "스왑마진 저평가 지속, 시장 왜곡 심화될 것"
◆외환시장 "주식,채권 열어두고 외환시장만? 효과 의문"


[뉴스 포커스] "변동성 줄이려다 스와프發 파동 재연될라" (한국경제, 2010.05.31) 
선물환 규제 검토에 벌써 후폭풍
외환시장 급격한 규제땐 달러 공급 축소 불가피
"2007년 실패 거울 삼아 부작용 막을 완충장치를"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5/h2010053117173921500.htm
- 선물환 거래의 3각축 (1. 수출업체 2. 국내은행 3. 외은지점)
- 선물환 규제가 현실화될 경우 '외은 지점 영업 축소 → 달러 공급원 축소 → 한국 채권 매수 제한 및 투자자금 이탈' 등으로 부작용이 생겨날 수 있음



선물환 규제추진, 왜? (한겨레, 2010.05.30)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423298.html



재정부, "은행 선물환 규제, 시나리오 중의 하나" (아시아경제, 2010.05.31)
http://www.asiae.co.kr/news/view.htm?sec=inv2&idxno=2010053017533642874

김종창 금융감독원장 "은행 선물환 규제 검토" (한국경제, 2010.05.27)
http://news.hankooki.com/lpage/economy/201005/h2010052716072621500.htm

 


310510 - KRW market by Jessica


여러 모로 바빴던 지난 주. 평소 수준을 넘어선 과도한 업무량의 원인 중 하나는 시장의 엄청난 변동성이었는데, 이를 상기해본다면 5월 마지막 날이었던 오늘은 꽤나 조용하고 한산했던 것 같다. KRW 시장은 이번 주 수요일 선거로 휴일이 있는데다 다음 주 목요일에 예정되어 있는 금통위를 앞두고 어느 정도 관망세가 시작된 것 같은 느낌이다. 31일은 미국장과 런던장이 모두 휴장인 가운데, 내일 아침에는 런던 외의 유럽장에서 특별한 징후가 나타났는지 확인해봐야 할 것이다.


Closing
- FX : USDKRW closed at 1202.5 (7.6won up from previous closing, 19won down from 1month NDF last Friday)
- KOSPI : closed at 1641.25 (up by 18.47, 1.14%)
- Cash bond strengthened ; KTB 3y(9-4) 3.58% (down by 3bp), 5y(10-1) 4.36%(down by 3bp) / 2y MSB stayed 3.62% (3-2년 역전폭 커져)
- KTB future closed at settlement price 111.64 (up by 9 ticks)
- IRS paid up due to pre-positioning on the potential rise in 3m CD fixing as 3m bank debenture yield has risen recently. / Flattening pressure on front end IRS curve
- CCS and FX swap went lower due to possible regulation on FX forward trades of foreign banks (USD B/S), but BoK seemed to intervene with S/B, which led the curve almost flat.


Today's issue in the market
 "은행의 선물환 포지션을 자기자본 대비 일정 비율로 규제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

- 현행: 선물환과 현물환을 합한 순포지션이 자기자본의 50% 이하로 유지되도록 함
- 제도 개선 방향 : 현물환과 합치지 않은, 선물환 별도의 포지션을 관리하는 방향.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외은지점에 적용될 선물환 포지션의 자기자본 대비 비율은 250%.
- 도입 이유 : 수출업체의 선물환 매도 우위에 따라 선물환 매입을 한 은행들이 포지션을 스퀘어하기 위해 달러 스팟 셀 하는 과정에서 달러를 펀딩해오게 되는데 이것이 단기 외화 차입을 급격히 늘려옴에 따라, 금융 위기를 거치며 붉어진 자본 유출입에 따른 국내 금융 시장의 불안정성 측면에서 이에 대한 규제를 고려하는 상황
- 반응 : 외은 지점의 자기자본이 워낙 적은 점을 고려할 때 정부의 이같은 방침이 외은 지점을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반응.
- 부작용은 없나?
1) 실제로 규제가 도입될 경우, 자기자본이 많지 않은 외은 지점들이 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선물환 거래량을 줄이는 방향을 택하게 된다면 스왑북 규모를 축소하면서 자본 유출이 발생할 것
2) 수출업체나 해외펀드 익스포져가 있는 자산운용사 등의 선물환 매도 물량을 받아줄 수 있는 은행의 역할에 제한이 생기게 되어 시장 왜곡 심화될 것
3) 규제에 놓이는 외은 지점들이 달러 B/S에 나서면서 스왑포인트(or 스왑마진)가 빠지면 당국이 S/B 로 개입해야 할 경우가 잦아질 것이며, 스왑 마진이 많이 밀리면 단기 금리가 급격히 올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채권 수요가 급증할 것인데(?) 이러한 비거주자 채권투자 역시 외채로 잡힐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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